지난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교육관에서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가 “Galactic Blast (은하계의 돌풍)” 라는 주제로 열렸다. 첫날엔 재미 있는 율동과 찬양으로 시작되었고, 맛 있는 스파게티로 저녁 식사를 했다. 잔디밭에서 즐거운 오락시간을 가진 후 “Our God is wonderful (우리 하나님은 놀라우신 분)”이라는 주제로 소그룹 성경공부를 했다. 둘째 날은 다같이 모여 아침 식사를 나눴고, 흥미 있는 율동과 찬양으로 하나님을 예배한 후 “Our God is amazing (우리 하나님은 굉장하신 분)”이라는 주제로 성경공부를 하고서 점심 식사를 했다. 점심 식사 후엔 야외에서 재미 있는 오락 시간을 갖고 교실로 다시 모여 “Our God is magnificent (우리 하나님은 멋진 분)”이라는 주제로 성경공부를 했다. 그리고 보물찾기 시간을 가진 후 저녁 식사를 하고서 “Our God is awesome (우리 하나님은 경외로우신 분)”이라는 주제로 성경공부를 한 후 은하계의 신비를 체험하면서 서로 손에 손을 맞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교육관에서 재미 있는 영화 관람 후 잠자리를 같이 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엔 아침 식사 후 곧장 할레이바 해변을 찾아 해수욕을 즐겼고, 교회로 다시 돌아와 폐회예배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짜여진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이어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랜디 전도사님, 주일학교 교사들, 청소년부를 책임지고 있는 추성임 집사님과 청소년 학생들 그리고 여선교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수고에 감동할 수 밖에 없었다. 이분들의 수고가 아니었다면, 여름성경학교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했을 것이다. 지금껏 열심히 준비한 것도 부족해서 일부러 직장으로부터 일주일 휴가를 내서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신 랜디 전도사님, 분주한 직장 업무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모든 순서에 동참해준 교사들, 며칠 전부터 전도사님과 더불어 주제에 어울리게 교육관 벽에 그림을 그리고 깨끗하게 청소하고 또한 흥미나는 율동과 찬양을 준비해서 인도해준 청소년부 학생들, 그리고 매끼니마다 맛 있는 식사를 준비해서 제공해주신 여선교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바로 이러한 분들의 사랑의 수고에 힘입어 여름성경학교에 동참했던 모든 아이들이 거대한 은하계의 신비스러운 비밀을 깨달으면서, 그 안에서 역사하시는 놀라우시고, 경외로우시며, 참으로 멋진 하나님을 원껏 체험하였으리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여름성경 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던 모든 성도께 감사드리고, 자녀들을 여름성경학교에 등록시켜 깊게 하나님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한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

